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만화 리뷰] 원피스 1114화 조이보이

만화 리뷰

by 스포일러맨 2024. 5. 10. 09:39

본문

반응형

원피스 만화 1114화의 제목은 이카루스의 날개입니다. 표지 연재에서는 야마토와 킨에몬이 등장합니다.

원피스 만화 1114화는 베가펑크의 방송으로 시작됩니다. 전세계가 바다로 가라앉는다는 베가펑크의 방송에 세계각지의 반응이 그려집니다. 해군은 당황했으며 아카이누는 말이 없습니다. 모크 타운, 워터 세븐, 임펠다운 등 다양한 곳에서의 반응이 나옵니다. 어인섬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당황한 오로성은 모든 생명 반응을 파괴해서라도 방송을 막으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베가펑크는 본인의 계산이 맞다면 전 세계를 덮치는 이례적인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지진에 여파로 해수면이 1m 상승하여 사람이 살 수 없는 섬들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지진은 자연재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는 현상이라며 말합니다. 방송은 계속 되고 오로성은 방송을 막기 위해 날뛰고 있습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영원한 에너지를 꿈꾸며 연구를 계속했고 태양에 가까워지고 말았다는 대사와 함께 마더 플레임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마더 플레임은 둥근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포신같은 물체가 여러개 달려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거인의 실루엣이 나옵니다.

루피가 있는 곳으로 장면은 전환되고 오로성 중 한 명인 토프먼 워큐리와 루피, 도리와 브로기 전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900년 전 공백의 100년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공백의 100년에 대해 들은 천룡인들은 역사에 대해 모르는 천룡인과 극대노하는 천룡인으로 나뉘게 됩니다. 

 

밀짚모자 일당은 에그헤드를 떠날 준비를 마치고 토프먼 워큐리에게 루피는 공격을 날립니다. 베가펑크는 방송에서 900년전 고도의 문명을 가진 왕국에 엘바프에서 전해지는 태양의 신 니카처럼 늘어나는 몸으로 싸웠다는 남자가 있었고 그의 이름은 조이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이보이는 처음으로 해적이라 불린 남자였다는 베가펑크의 대사로 원피스 1114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원피스 만화 1114화에서는 드디어 등장하는 조이보이와 공백의 100년에 대해 짧지만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과연 공백의 100년에는 무슨일이 있었고 전세계가 바다에 정말 가라앉을지 최근 원피스 폼이 미친거 같네요. 다음주 원피스 만화 1115화는 휴재라고 합니다. 원피스 1115화를 기다리면서 원피스 1114화 리뷰는 이걸로 마쳐보겠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