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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원피스 1113화 베가펑크의 메시지

만화 리뷰

by 스포일러맨 2024. 4.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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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만화 1113화의 제목은 STALEMATE입니다.

원피스 만화 1113화는 펑크 레코드에 있는 베가펑크의 뇌를 보고 있는 마커스 마즈성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베가펑크의 메시지를 듣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마커스 마즈성은 전보벌레를 파괴시키지만 베가펑크의 방송은 계속해서 나옵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은 막을수 없었고 오로성 조차 베가펑크가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에단바론 V. 나스쥬로 성은 주얼리 보니를 공격하지만 상디가 나타나 에단바론 V. 나스쥬로 성을 막으면서 공격합니다. 유효타가 들어간거처럼 연출되지만 바로 변신하여 상디를 공격합니다. 공격당한 상디를 오이모와 키시가 구해줍니다.

그리고 주얼리 보니는 디스토션퓨처 거인 같은 미래를 사용하여 거인의 모습으로 변하여 에단바론 V. 나스쥬로 성을 공격하게 됩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으로 장면은 다시 전환됩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이 나오게 된 이유는 베가펑크의 심폐정지와 함께 시작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 발동조건으로 봐서는 일단 베가펑크는 죽게 된 거 같습니다.

베가펑크의 방송은 이어지고 있으며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으로 장면은 전환됩니다. 오하라 사건때 제이가르시아 새턴성을 기억하는 니코로빈이 그려지며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은 니코로빈을 제거하기위해 공격합니다.

밀짚모자 일당은 오로성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으로 부터 니코로빈을 지키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오로성과 밀짚모자 일당의 전투가 그려지면서 베가펑크의 마지막 말로 원피스 1113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베가펑크의 마지막 말은 이 세계는 바다로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

원피스 만화 1113화에서는 세계가 바다로 가라 앉는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마지막에 나오게 됩니다. 과연 이 뜻은 예전부터 가설로만 돌던 레드라인의 붕괴일지 아니면 천룡인과 오로성에 의해 다른 무언가가 생기게 되는건지 지금까지 내용만으로는 예상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주 원피스 만화 1114화는 골든위크로 인해 휴재라고 합니다. 원피스 1114화를 기다리면서 원피스 1113화 리뷰는 이걸로 마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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