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리뷰]원피스 1111화 움직이는 철의 거인
원피스 1111화의 제목은 태양의 방패입니다. 조로와 로브 루치의 싸움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루치는 베였고 조로가 승리했습니다. 루치가 쓰러지진 않았지만 사실상 전투불능 상태입니다. 조로는 아직 루치가 쓰러지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징베가 나타나 조로를 데리고 전장을 떠납니다. 남겨진 루치에게 오로성 중 한 명이 다가와 요크의 행방을 묻습니다. 루치는 사령실에 중상을 입은 카쿠가 있다고 말하며 카쿠는 살려달라고 하지만 오로성은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벌레를 의식하기 어렵다는 발언으로 다시 한번 쓰레기임을 증명하는 오로성.. 장면은 전환되어 루피와 만난 도리와 브로기의 모습이 나옵니다. 2년만에 만난 반가움도 잠시 오로성이 루피, 도리와 브로기를 공격합니다. 오로성의 공격을 태양의 방패로 막아내고 태양의 방..
만화 리뷰
2024. 3. 2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