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만화 1116화 스포 공개

원피스 만화 1116화 스포가 일부 공개됐습니다. 원피스 만화 1116화의 제목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피스 만화 1116화

원피스 만화 1116화 시작은 전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공개됩니다. 그리고 임(이무)은 비비와 많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여자의 초상화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편 알라바스타에서는 비비의 실종에 대한 반응이 나옵니다.

장면은 베가펑크로 전환되고 베가펑크는 마더 플레임의 일부를 누군가 훔쳤고 마더 플레임의 일부는 고대 무기의 연료로 사용되었다고 말합니다. 요크는 베가펑크가 마더 플레임이 도난당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놀라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전보벌레 위치를 알아내고 오로서에게 연락합니다.

베가펑크는 계속해서 공백의 100년에 대해 말하고 공백의 100년과 관련되어 많은 미스테리가 존재하고 있고 공백의 100년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나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은 존재들이 있다고 말하게 되는데 그 존재는 바로 해적왕 골 D. 로저와 로저 해적단이라고 합니다.

 

전보벌레를 통해 이 내용을 들은 레일리는 나는 이제 늙었고 자기와 같은 늙은 베가펑크가 젊은이들의 재미를 망치면 안된다하며 해적왕 골 D.로저를 추억하며 혼자 중얼 거리는 모습으로 원피스 1116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원피스 1116화에서는 마더 플레임의 일부가 고대 병기의 연료로 사용되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마더 플레임은 고대 병기와의 연관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이무)이 보고있던 비비와 닮은 초상화는 누구일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요크가 전보벌레의 위치를 알아내고 오로성에게 연락했다는 내용인데요. 뭔가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말하기 직전 오로성이 전보벌레를 파괴할 거 같은 전개가 예상이 됩니다.

 

다음주 원피스 만화 1117화는 휴재라고 합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쉬어가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