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만화 1137화 스포 피거랜드 샴록

원피스 만화 1137화 스포가 공개됐습니다. 원피스 만화 1137화의 제목은 샴록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표지 연재에서는 야마토 팀이 후즈후의 기지로 침투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 나미는 로키가 해럴드 왕을 시해했는 장소 죽은 거인 해골들로 가득찬 버려진 성에 도착하게 됩니다. 해골들 중 일부는 뿔이 있었으며 로드 가라사대 그 이유는 뿔이 있는 거인들이 고대 거인족의 혈통을 잇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럴드 왕 또한 뿔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스로 뿔을 절단했다고 합니다. 하이루딘의 어머니는 로키의 어머니와 달랐으며 그녀는 엘바프의 왕비가 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이루딘과 로키 사이의 과거 회상 장면도 그려진다고 합니다.

장면은 전환되고 군코는 로키와 함계의 짐승들을 향해 화살화살 열매 능력을 사용하여 공격합니다. 하지만 로키는 끝까지 신의 기사단에 합류하는 것과 천룡인이 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옆에 인물도 공개가 되는데요. 군코와 함께 온 인물의 이름은 피거랜드 샴록으로 신의 기사단 단장이자 피거랜드 갈링 성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모습은 샹크스와 닮았으며 얼굴에 상처가 없으며 샹크스와는 다르게 장발이라고 합니다. 피거랜드 샴록과 군코의 임무는 엘바프를 강제로 세계정부에 가입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피거랜드 샴록의 모습을 끝으로 원피스 만화 1137화는 끝납니다.

원피스 만화 1137화에서는 드디어 샹크스와 닮은 피거랜드 샴록에 대해 나온다고 합니다. 오로성이 된 피거랜드 갈링의 아들이자 샹크스와 똑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샹크스 쌍둥이설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현재 신의 기사단 단장이라고 하니 강함 역시 엄청날 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원피스 만화 1138화는 휴재 없이 정상 연재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