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만화 1135화 스포 우정의 잔

원피스 만화 1135화 스포가 일부 공개됐습니다. 원피스 1135화 스포가 한 주 일찍 공개됐습니다. 원피스 만화 1135화의 제목은 우정의 잔입니다.

부엉이 도서관에는 거대한 올빼미 비블로라는 존재가 있으며 거대한 올빼미는 물체를 커다란 크기로 변형시키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고 합니다. 이후 콜론이 바다코끼리 학교에 도착합니다. 거인 아이들은 콜론이 거칠고 공격적이라고 생각해서 싫어합니다. 콜론은 거인과 인간의 혼혈로 어머니는 리플리이며 아버지는 거인만큼 강한 인간 해적이라고 합니다. 

 

프랑키는 전설의 나무 아담을 보고 싶어하는데 하그왈 D. 사우로는 아담의 나무는 세계 여러 곳에서 자라긴 하지만 엘바프에 있는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말합니다.

장면은 마을에 나타난 샹크스를 닮은 남자로 전환됩니다. 샹크스를 닮은 남자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두명이 거인 가디언을 발견 여자는 로키라는 거인을 찾고 있다고 질문하지만 거인 가디언들은 대답을 하지않습니다. 그 순간 여자는 무언가를 발사하고 거인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 속에 쓰러집니다.

 

장면은 거인들의 파티로 전환되고 밀짚모자 일당과 도리와 브로기는 우정의 잔을 나누며 감사를 표합니다. 거인들을 위해 밀짚모자 일당이 해준 모든 일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합니다. 야를이 파티에 도착하면서 끝이나며 머리에 거대한 칼을 꽂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머리에 칼이 꽂혀있어라는 몽키 D. 루피의 말로 원피스 만화 1135화는 끝이 난다고 합니다.

다음 주는 주간소년점프 자체가 휴간이지만 한 주 빨리 원피스 만화 1135화 스포가 나왔네요. 이번화에서는 샹크스를 닮은 남자와 여자 두명이 로키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내용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거인의 혼혈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원피스 만화 1135화 본편이 나와야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