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만화 1125화 스포 공개 새턴 죽음

원피스 만화 1125화 스포가 일부 공개됐습니다. 원피스 만화 1125화의 제목은 죽음을 정의하는 방법입니다.

원피스 1125화는 해군 제독들과 함께 있는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해군 제독들은 밀짚모자 해적단을 따라서 엘바프로 이동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은 이를 거절하고 우리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베가펑크의 방송으로 가장 큰 실패를 했다고 인정합니다.

 

에그헤드에서는 클라우드 머신의 활성화로 베가펑크의 두뇌가 있는 펑크 레코드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며 요크는 이를 막으려고 했으나 늦어버립니다. 장면은 오로성들이 있는 방으로 전환되고 피거랜드 갈링이 등장합니다. 피거랜드 갈링은 앞으로 제이가르시아 새턴을 대신하는 과학방위무신으로 임명됩니다.

 

그 순간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의 몸에서 검은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제이가르시아 새턴성은 임(이무)에게 자비를 간청하지만 듣지 않고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의 몸은 늙은 후 폭발하며 해골만 남게 됩니다. 장면은 하늘로 떠오른 펑크 레코드로 전환되고 에디슨과 사카 그리고 피타고라스와 아틀라스로 구성된 새로운 베가펑크가 보이며 이들은 하나의 몸 안에 네개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면은 카마바카 왕국으로 전환되고 코알라가 베가펑크의 메시지를 요약중이며 드래곤은 가능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며 곧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며 원피스 1125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원피스 1125화는 정말 충격적인 전개인 거 같습니다. 오로성 중 한 명인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이 임(이무)의 힘으로 죽게 되다니 생각지도 못한 전개네요. 그리고 제이가르시아 새턴의 자리를 신의 기사단 단장인 피거랜드 갈링이 임명 되는거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베가펑크들도 무사히 생존해있는거 같습니다. 이번 원피스 1125화 스포는 본편이 기다려지는 전개입니다. 원피스 1126화는 휴재 없이 정상 연재된다고 합니다.